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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tter] 4. 취미로 배워보는 Flutter - 데이터 타입, numbers, strings, boolean

https://dartpad.dev/ DartPad dartpad.dev오늘도 DartPad에서 따라쳐봅시다.다트에서 데이터 타입은 뭘까? 뭐 사실 다 똑같습니다. 뭐 데이터 타입은 프로그래밍 언어의 기본적인 구성요소이지 않겠습니까!?데이터 타입의 기본적인 내용과 데이터 타입의 종류는 크게 기본타입, 참조타입 나눠지는데요, 이건 제가 예전에 포스팅한 자바스크립트 포스팅을 참고해보시죠! Javascript 기본 - 1) 자바스크립트 JS 기초- console 객체는 아무 전역 객체에서나 접근할 수 있다. - time과 timeEnd의 매개변수에는 똑같은 문자열을 넣어줘야 한다. - 자바스크립트에서 변수를 선언할 때, var, let, const를 사용한다. 1. [변수 선letzgorats.tistory...

[신발] 킨 Keen 재스퍼 스니커즈 베이지 Beige

오늘도 신발을 하나 소개하려고 한다. 유행템이지만, 살까 말까 하는 제품! Keen 재스퍼 베이지 신발 후기다. 킨 브랜드를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에 잘 소개된 듯 하다.https://buybrand.kr/story/keen/ 킨(KEEN) 수상한 신발, 꼬여질 결심 - 바이브랜드 BUYBRAND실용성의 씨실과 디자인의 날실을 매듭지어 완성한 어반 아웃도어 패션. 킨(KEEN)을 아시나요?​buybrand.kr  예전부터 Keen 신발에 대한 구매욕구가 있었다.스틸그레이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는데, 나는 평소에도 굽이 낮은 신발을 선호한다. 사실, 대부분 유행하는 신발은 굽이 나에겐 높은 것 같다. 각종 어글리슈즈부터 트래킹화 느낌을 주는 신발들, 나이키나 아디다스의 각종 시리즈, 뉴발란스 시리즈 등 대부분..

일상/💸 소비 2024.06.15

[2024-05] 2024년 5월 "why bother?" 챌린지

어느 날 오리발 수영을 하고 싶어서 울릉도로 떠난적이 있다. 알바를 많이 했을 때도 굳이 쉬운 알바를 찾기보다는 해보고 싶은 알바를 하려고 했다. 그런 순간을 내 인생에서 조금 더 늘리고 싶다. 혼자라면 어려울 것 같으니 친구들에게도 동참을 요구했다.평소같으면 늘 마음에 담아둔 ‘why bother?’라고 생각했던 것을 같이 해보는 챌린지다. 딱 한 달, 평소라면 굳이 하지 않을 일을 하고 서로 얘기를 나눠보려고 한다."why bother" is a statement that basically means, it's not worth it or it's going to waste your time.5월 why bother? 챌린지  + 3. 세계기념일 알려주기 챌린지         이 외에도 6월 챌린지는..

[Flutter] 3. 취미로 배워보는 Flutter - Basic Math with Dart!

https://dartpad.dev/ DartPad dartpad.dev 오늘도 DartPad 에서 실습을 진행해보자구요.void main(){ print("hello 알루코딩!"); print(11 + 11); print(3 * 3); print(4/2); print(10/0); // 다트에서 0으로 나누면 ZeroDivsion 오류가 나지 않고 Infinity라는 결과를 내보낸다. print(0/10); } 뭐 간단합니다. void main() 을 잡고 {} 내부에서 출력하고 싶은 것을 해봅시다. 여기서 Dart 의 특징이 나오는데요, Dart 에서는 어떤 수를 0으로 나누려고 할 때, ZeroDivision 오류가 나지 않고, Infinity 라는 결과를 내보..

[샌프란시스코 일대기] 첫 여정 - EP1. LAX 공항에서 Irvine 까지

20대가 지나가기 전, 실리콘밸리 문화를 경험하고 싶어 장고 끝에 미국행 편도행 티켓을 끊은지 2개월이 지났다.그동안 다니고 있던 증권사를 퇴사하고 병행했던 고기집 알바, 닭갈비집 알바, 코딩교육 강사도 모두 그만뒀다.  단기간에 미국으로 가기 위한 경비를 마련하기란 정말 빡셌다. 정말 마지막까지 돈 때문에 포기해야하나 싶은 순간이 많았지만, 이번만큼은 돈 때문에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솔직히 말해서 평소에 살면서 "형편대로, 여건대로" 라는 생각으로 포기했던 순간들이 많았지만, 이번이 아니면 이런 경험은 못 할 수도 있을 것만 같아 도전을 감행했다. 비자문제도 힘겹게 해결하고 미국에서 거주할 집 계약도 완료하는 등 여러 준비사항을 마치고 2023년 6월 20일 미국행 비행기에 올라탔다. 1년 중 가장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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