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인기글

[홍대입구역, 마포구] 조선시대 컨셉의 술집 알바를 하다! + 알바를 하면서 중요한 마음가짐과 꿀팁 방출!

오늘은 홍대 술집에서 알바를 해본 경험을 말하려고 한다. 추가로, 알바를 하면서 중요한 마음가짐이나 꿀팁 등도 내용에 포함해보겠다. 이 날도 겨울 1월달이었고 금요일이었다. 내일이 주말이라 회사가 끝나자마자 바로 단기알바로 오게 됐다. 알바 경험이 꽤 있는 것이 채용률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듯했다. 사실 나는 홍대를 대학생이 된 이후 부터 자주 갔다. 집과도 가까운 이유겠지만, 홍대 특유의 젊은 분위기가 그 땐 그렇게 좋았다. 술도 잘 안즐기지만, 술집의 분위기는 좋았다. 사람 구경하는 것도 홍대에 오는 또 다른 이유였다. 길거리만 지나다녀도 많은 버스킹을 볼 수 있었고, 개성있는 사람들도 많이 볼 수 있었다. 지금 홍대에는 외국친구들이 엄청 많이 다니고, 예전 특유의 홍대 느낌과는 분위기가 조금 다른..

[Great Program] UCI 캠퍼스 입성 - 멘토와의 첫 대면

UCI 대학교 방문 - 멘토와의 첫 대면처음으로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캠퍼스를 방문하는 날이 기억난다. 1그룹과 2그룹으로 나뉘어서 각각 9시와 9시 40분에 우리가 묵는 호텔 로비로부터 UCI 캠퍼스 내의 DBH(Donald Bren Hall) 건물 주차장까지 Said께서 태워다 주셨다. Said 님께서 매일매일 학교가는 날마다 자신의 차로 직접 학교까지 데려다 주신다고 하셨는데, 그 수고에 대한 감사함이 가장 먼저였다. 캠퍼스는 호텔이랑은 그렇게 멀지는 않지만, Irvine 특성상 대중교통보다는 대부분 차로 움직여야 했기 때문에 적어도 15분~20분은 걸린 듯 하다. 이 때는 지나가는 모든 풍경들이 다 아름다웠고 자연친화적인 느낌이 많이 났다. 특히, 골프를 많이..

[Great Program] LA공항부터 Irvine 까지 - 설레임의 연속

LA공항 입성부터 호텔 도착까지드디어 인천공항에서 LA공항으로 떠나게 됐다. 나는 창가 쪽보다는 복도 쪽으로 선호하는데,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은 나에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맨 뒷자리를 고른 이유도 눈치를 안 보고 오랫동안 서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마치 화장실을 기다리는 척하면서 꽤 오래 서 있어도 되고, 내 뒤에 사람이 없기 때문에 오랫동안 서서 갈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비행기 경로를 심심할 때마다 봤는데, '알루시안 해구' 라는 것이 있는지 처음 알았다. 우리 집 알루가 생각났다. 알루시안 워딩 느낌 굿~ 기내식이 너무 맛있었다. 디저트마저 맛있었어요...역시아나..내 옆자리에는 강아지를 들고 타신 분이 계셨는데, 외국분이셨다. 가족분들끼리 단체로 미국으로 가는데, 출발할 때 이 분 ..

[신발] YASE(야세) 스파이더 레더 스니커즈 시리즈 제품(블랙) 후기

안녕하신가요? 오늘도 내돈 내산 신발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요즘 날씨가 정말 미쳤죠? 확실히 여름인 걸 체감할 수 있는 나날이 계속되는 것 같습니다!이런 여름날씨에 어떤 신발을 신어야할지 고민이라면, 오늘 포스팅에서 해답을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보통 '여름신발' 이라고 하면, '샌들'이나 '크록스' 혹은 '슬리퍼' 느낌의 신발이 떠오를거에요!날씨가 더우니까 답답한 운동화를 신기는 싫고, 신발의 겉재질에 따라 미관상 더워보이는 운동화도 피하고 싶으니까 결국 사람들의 선택은 앞서 말한 신발 종류로 가는것 아닐까요? 대략적인 여름신발하면 떠오르는 신발 몇가지를 살펴볼게요.대중적인 개방형 신발이에요. 크록스와 슈퍼노바는 가성비도 좋고 정말 편하죠! 역시 대표적인 샌들류 신발이에요. 저는..

💸 소비 2024.07.04 1

[19주차] 여의도 증권사 실무

04.24 (월)- 이제는 진짜 마지막 주다. - 시원하기도 하지만, 아쉽기도 하다. 6월에 미국만 아니었더라면 더 적극적으로 배우고 계속 업무를 열심히 할 것 같은데, 미국 가기전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아서, 아무래도 퇴사를 결정한 것 같다.- 마지막 떠나기 전에 내가 맡은 바는 다 하고 떠나려고 한다.- 가입자 교육 RK파트를 제대로 메꾸고 가야하는데, 현재 plan_stat에서 걸리는 상태이다. 그 외에도 등록하는 버튼으로 등록으로 바꾸는 기능도 넣어야 하는데, 이번 주 안에 꼭 끝내야 하지만, 조금 어렵다.- 점심은 진교형이랑 과장님이랑 다른 부서분들이랑 같은 테이블에서 먹었다. 이번주에 떠나지만, 특별히 달라지는 것은 없고 요즘 너무 바쁜 시기라는 것은 느껴진다.- 점심을 먹고 자리로 돌아오는데..

[샌프란시스코 일대기] 첫 여정 - EP1. LAX 공항에서 Irvine 까지

20대가 지나가기 전, 실리콘밸리 문화를 경험하고 싶어 장고 끝에 미국행 편도행 티켓을 끊은지 2개월이 지났다.그동안 다니고 있던 증권사를 퇴사하고 병행했던 고기집 알바, 닭갈비집 알바, 코딩교육 강사도 모두 그만뒀다.  단기간에 미국으로 가기 위한 경비를 마련하기란 정말 빡셌다. 정말 마지막까지 돈 때문에 포기해야하나 싶은 순간이 많았지만, 이번만큼은 돈 때문에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솔직히 말해서 평소에 살면서 "형편대로, 여건대로" 라는 생각으로 포기했던 순간들이 많았지만, 이번이 아니면 이런 경험은 못 할 수도 있을 것만 같아 도전을 감행했다. 비자문제도 힘겹게 해결하고 미국에서 거주할 집 계약도 완료하는 등 여러 준비사항을 마치고 2023년 6월 20일 미국행 비행기에 올라탔다. 1년 중 가장 행..

[강서구, 양천구, 구로구, 영등포구 일대] 빠르게 움직여야 많이 번다, 배민커넥트!

오늘은 2021년, 코로나로 인해 배달수요가 많아진 시점에 배달 아르바이트를 했던 썰을 풀어보려고 한다.아무래도 대부분의 요식업 자영업자분들께서 이 시기에 홀보다는 배달 위주로 업을 이어나가신 걸로 기억한다. 자연스럽게 나도 배달이라는 것을 해보게 됐다.  지금이야 많은 배달업체들이 있지만, 저 때는 한창 배민커넥트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었던 때였다.'배달의 민족'이 그래도 가장 대중성있는 배달어플이기도 하고 우아한 형제들에서 선보인 "누구나 배달을 할 수 있다!"라는 메시지에 눈이 갔기에, 나도 "한 번 해보자" 라고 마음을 먹었던 것 같다.   한창 이 시기에 카공을 많이 했었다. 카페가서 커피를 사는 것이 거의 고정지출이였는데, 뭔가 지금 생각해보면 돈이 정말 필요했던 시기였던 것 같다...

[2024-08] 2024년 8월 "why bother?" 챌린지

평소같으면 늘 마음에 담아둔 ‘why bother?’라고 생각했던 것을 같이 해보는 챌린지다. 딱 한 달, 평소라면 굳이 하지 않을 일을 하고 서로 얘기를 나눠보려고 한다."why bother" is a statement that basically means, it's not worth it or it's going to waste your time.8월 why bother? 챌린지꽃을 대상으로 인생 네 컷 찍어주기는 사실 계속 찍어야지 찍어야지 했는데, 대놓고 인생네컷은 못 찍어줬다.개인적으로 꽃을 좋아하는데, 현재 휴대폰 잠금화면도 1년째 내가 직접찍은 꽃배경이기도 하다. 나중에는 꽃집을 운영하고 싶은 아이디어도 있다. 평소에도 알루 산책하면서 자연스럽게 꽃은 많이 보는데, 이번에는 직접 꽃집이나 꽃..

😁 Why bother? 2024.09.17 2

[2024-09] 2024년 9월 "why bother?" 챌린지

평소같으면 늘 마음에 담아둔 ‘why bother?’라고 생각했던 것을 같이 해보는 챌린지다. 딱 한 달, 평소라면 굳이 하지 않을 일을 하고 서로 얘기를 나눠보려고 한다."why bother" is a statement that basically means, it's not worth it or it's going to waste your time.9월 why bother? 챌린지1. 친한 친구 집 놀러가기 생각해보니 친한 친구 집에 놀러간 지가 오래됐다. 대학생 시절 때는 그래도 친구 자취방에 놀러간 적이 몇 번 있지만, 성인이 된 이후에 친구들의 가족들이 다 있는 본가에는 찾아간 적이 거의 없다. 그래서, 이번 챌린지를 통해 친구네 집에 놀러가기 컨텐츠를 시도해봤다.  이번 달은 내 생일이 있는 달..

😁 Why bother? 2024.11.07 6

비가 억수로 내리는 날, 42.195km 춘천 풀마라톤 완주를 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내가 42.195km를 완주한 경험에 대해 말하려고 한다.때는 바야흐로 2018년 10월 28일 일요일이었다. 이 때는 내가 군인으로서 복무를 하고 있었던 시기이기도 했는데, 군인으로서 일요일에 굳이 마라톤을 뛰러 나가는 이유는 휴가를 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 때 한참 연대장님이 바뀐 시점이어서, 춘천 마라톤에 나가서 좋은 기록으로 풀코스를 완주한다면 휴가를 준다고 하셨다.42.195km를 3시간 안에 들어온다면, 휴가 3일을 줄 것이고, 4시간 안에 들어온다면, 휴가 2일을 주고, 5시간 안에 들어온다면 휴가 1일을 준다고 하셨다. 내가 나온 78연대 3대대는 예비연대에다가 예비대대여서 육군이 할 수 있는 훈련을 다 받아야 했다. 때문에, 밖에서 훈련하는 날이 정말 많았고 거의..

🕺 각종 경험들 2024.05.18 0

[목동/신정] 재수학원 메가스터디 러셀 썸머스쿨, 윈터스쿨 알바

코로나 시절 재수학원의 썸머스쿨과 윈터스쿨 알바를 했던 경험을 얘기해보려 한다. 2020년 코로나 시절, 여름방학에 할만한 알바를 구하고 있었다. 대부분의 요식업들이 배달 주력으로 바꾼 시점이기도 했고 알바구하기가 그 전보다는 어려웠었던 걸로 기억한다. 하지만, 때마침 메가스터디 러셀 학원 알바를 하고 있던 친구 원준이의 제안으로 감사하게도 재수학원 알바를 시작할 수 있었다. 집과 불과 도보 15분 내외인 곳이라 너무 좋았고, 재수학원을 다녀봤던 나로서도 익숙한 장소여서 마다하지 않을 수 없었다. 더구나, 학생시절에는 친구랑 같이 일할 수 있는 것이 큰 메리트로 다가왔다. 첫 날, 본관 7층에 있는 데스크에 올라가서 면접을 간략하게 보자마자 파트장님께서 우선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해 배우라고 하셨다. 우..

[알루FC] 2023년, 알루FC 창단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종종 풋살을 했는데, 정기적으로 조기축구회 비슷하게 만들어서 운영해보고 싶었다. 운영회칙을 만들어준 우리은행 다니는 건호에게도 너무 고마웠다.ㅋㅋ우리 박총무다. 이 외에도 친구들이 다들 적극적으로 투표나 의견피력을 해줘서 너무 고마웠다. 초기멤버는 지금처럼 고등학교 때 같이 축구를 했던 친구들로 구성됐지만 서로 직장동료라든지 친구들을 영입하기로 하고 알루FC는 이렇게 탄생됐다! 다들 어엿한 어른이 된 지금에 한 달에 한 번정도 시간 되는 사람들끼리라도 같이 볼을 찰 수 있어서 앞으로가 기대된다! 알루FC 인스타그램도 개설했다.이 당시에는 내가 미국 도전을 앞두고 있는 시점이라 가기전에 잠깐이라도 알루FC 운영을 시작해보고 나중에 멤버를 늘리려고 한다. 알루 FC 화이팅 :)

⚽️ 알루FC 2024.07.21 0

컴퓨터 공부 인기글

[리트코드/leetcode/python] 560. Subarray Sum Equals K

오늘은 누적합과 관련한 SubArray의 수를 구하는 문제를 가져와봤습니다. 문제는 짧지만 구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문제 이해부터 해보겠습니다. 주어진 정수 배열 'nums'와 정수 'k'가 있을 때, 합이 'k'와 같은 연속된 부분 배열의 개수를 찾는 것이 이 문제의 목표입니다. 예를 들어, num = [1,2,-1,3] 이고 , k = 2 인 경우에는 두 개의 부분 배열 [1,2,-1] 과 [2] 가 목표 합을 만족합니다. 즉 답은 2가 됩니다. 이 문제를 봤을 때 뭔가 누적합을 이용한 풀이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한 조건을 봤을 때 시간복잡도도 고려해야 문제를 통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주어진 배열에서 연속된 부분 배열 중 합이 k인 경우의 수를 찾는 것이 핵심인데, 여기서 배..

📚 Leetcode 2024.01.28 0

🎮 [테크레터 1편] RESTful API 가 뭘까?

RESTful API 는 REST 스러운 API 입니다! 그렇다면, REST 란 무엇일까요? 알아보기 전에, 먼저 REST의 등장 배경을 살펴봅시다. ✅ 배경 30년 전, World Wide Web(WWW) 의 등장으로 정보 공유/접근이 굉장히 쉬워졌습니다. 하지만, 기존 www는 다음과 같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문제 1)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 결합도가 높다! 사람들이 웹상에서 통신을 할 때, 각자 다른 프로토콜과 데이터 형식을 사용한다고 가정해봅시다.(여기서 프로토콜은 쉽게 말해서 통신 규칙 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 때, 통신 대상이 누구냐에 따라서 사용해야 되는 프로토콜과 데이터 형식이 달라지게 됩니다. 예를 들어, 이런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엽이가 웹 서버를 만들고 싶은데,..

🎮 테크레터 2023.12.22 2

[데이터베이스] 12장 - stored procedure를 백엔드 실무에서 쓰기에 조심스러운 이유!

✅ 3-tier architecture 에서 stored procedure의 의미 : 오늘날의 IT회사들은 일반적으로 client-server architecture 의 한 종류인 three-tier architecture 모델로 서비스를 개발한다. 그럼, 비즈니스 로직이란 무엇일까? 당근마켓을 예로 들어보자. 이런 비즈니스 로직들을 통해 파생되는 데이터들이 있을 텐데, 그러한 데이터들이 데이터 티어에 저장된다. 10장에서 Stored Procedure 는 RDBMS에 저장되고 사용된다고 했는데, 주된 사용 목적은 비즈니스 로직 구현이라고 했다. 즉, stored procedure을 사용한다는 것은 data tier에 비즈니스 로직이 존재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즉, 비즈니스 로직이 Logice 티어에도..

📗 CS 2024.01.15 2

[Airflow] Docker를 통한 Airflow 설치

도커를 이용해서 airflow를 설치해보기 전에, 도커에 대해 간략하게 살펴보고 갑시다. 도커가 있기 전에는 가상화서버(Virtual Machine)라는 것을 많이 이용했습니다. 가상화 서버에는 'Hyper Visior' 라는 것이 있는데, Hyper Visor는 물리적인 서버 위에 설치되어 있는 OS가 아닌 그 OS위에 가상화 VM들을 올리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가상화 VM들을 여러개 세팅하고 나면, 이 가상화 VM들은 서로간에 영향을 주지않고 완전히 독립적인 환경에서 구동될 수 있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단점이 분명 존재하는데, 바로 '오버헤드'입니다. CPU나 메모리, 디스크 같은 공간을 가상화 서버에다가 명시적으로 할당을 해줘야하기 때문에, 그만큼 호스트 OS가 사용할 수 있는 가..

💿 Airflow 2023.08.04 3

최단 경로 - 특정 지점까지 가장 빠르게 도달하는 방법을 찾는 알고리즘

최단 경로(Shortest Path) 란 ? : 말 그대로 가장 짧은 경로를 찾는 알고리즘이다. '길 찾기' 문제라고도 불리는데, 다양한 유형이 있다. 예를 들어, "한 지점에서 다른 특정 지점까지의 최단 경로를 구해야 하는 경우" 나 "모든 지점에서 다른 모든 지점까지의 최단 경로를 모두 구해야 하는 경우" 등이 있다. 보통, 최단 경로 문제는 그래프를 이용해 표현하는데, 각 지점은 그래프에서 '노드(node)'로 표현되고, 각 지점마다 연결된 도로는 그래프에서 '간선(edge)'으로 표현된다. 코딩 테스트에서는 보통 최단 경로를 모두 출력하는 문제보다는 '최단 거리'를 출력하는 문제가 많다. 학부 수준에서 다루는 최단 거리 알고리즘은 대표적으로 아래와 같다. 1. 다익스트라 알고리즘 2. 플로이드 워..

🧮 알고리즘 2021.08.15 0

[리트코드/leetcode/python] 2392. Build a Matrix With Conditions

오늘은 matrix 와 관련한 문제를 가져와봤습니다.해당 문제는 Hard 라고 표기되어 있지만, Medium 정도의 난이도로 잘 생각한다면 코드는 길어져도 풀 수 있는 문제입니다.문제 설명리트코드 2392번 Build a Matrix With Conditions 문제는 주어진 조건에 따라 k * k 행렬을 구성하는 문제입니다. 행과 열에 대한 조건이 주어졌을 때, 각 숫자가 주어진 순서에 맞게 매트릭스에 배치되어야 합니다.각 조건은 '[a,b]' 형태로 주어지며, rowConditions 에서는 숫자 'a'가 숫자 'b'보다 윗 행에 위치해야 하고, colConditions 에서는 숫자 'a'가 숫자 'b'보다 왼쪽 열에 위치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나머지 행렬위치에는 0으로 채우면 됩니다. 만약 만족하는..

📚 Leetcode 2024.07.21 0

[코딩 실무 영어] 네이밍 컨벤션 이란?

일반 회화 영어와 코딩 실무 영어는 또 다르다!! 이번 시간에는camelCase 와 snake_case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실력있는 개발자와 초보 개발자는 이름짓기 실력부터 차이 나는데, 실력있는 개발자는 일관된 규칙으로 이름을 지으려는 대상의 특징을 잘 간추려서 이름이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게 멋진 이름을 만듭니다.// Badconst toggle = () => {};// Goodconst toggleCountrySelector = () => {}; 하지만, 초보 개발자는 네이밍에 일관된 규칙 없이 가독성이 떨어지는 이름을 아무렇게나 짓습니다. 현업에 최적화된 프로그래밍을 위해서는 이름짓기부터 제대로 마스터해야 합니다.// Bad Variable Names to Avoid// Avoid S..

[리트코드/leetcode/python] 1235. Maximum Profit in Job Scheduling

오늘은 스케줄링과 관련한 문제를 가져왔습니다. 스케줄링과 관련한 문제는 시간관리와 이익 최대화라는 중요한 개념을 반영하고 있어서, 효율적인 알고리즘을 설계하는 능력을 시험하는 데 아주 적합한 문제입니다. 저는 이 문제를 봤을 때, 백준의 '강의실배정' 문제가 생각났습니다. 문제 푸는 방식은 다르긴 하더라도, 이러한 시간 스케줄링 문제에는 항상 'heapq' 를 사용해서 접근하는 듯 했습니다. 해당 문제는 여러 개의 작업이 주어지고, 각 작업은 '시작시간', '종료시간' , '이익' 리스트로 구성됩니다. 목표는 겹치지 않는 작업들을 선택하여 얻을 수 있는 최대 수익을 계산하는 것 입니다. 즉, 이 문제의 핵심은 모든 가능한 작업 조합 중에서 최적의 조합을 찾는 것이죠. 단순한 브루트포스 알고리즘으로 풀기에..

📚 Leetcode 2024.01.06 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