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오리발 수영을 하고 싶어서 울릉도로 떠난적이 있다. 알바를 많이 했을 때도 굳이 쉬운 알바를 찾기보다는 해보고 싶은 알바를 하려고 했다. 그런 순간을 내 인생에서 조금 더 늘리고 싶다. 혼자라면 어려울 것 같으니 친구들에게도 동참을 요구했다.
평소같으면 늘 마음에 담아둔 ‘why bother?’라고 생각했던 것을 같이 해보는 챌린지다. 딱 한 달, 평소라면 굳이 하지 않을 일을 하고 서로 얘기를 나눠보려고 한다.
"why bother" is a statement that basically means, it's not worth it or it's going to waste your time.
5월 why bother? 챌린지
+ 3. 세계기념일 알려주기 챌린지
이 외에도 6월 챌린지는 더 높은 참여율로 글이 길어졌으면 한다.
이 외의 챌린지 내용인 부모님 이유없이 안아드리기를 실천하기 위해 엄마를 이유없이 안아드리기도 했고 어버이날 때는 새우볶음밥을 해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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